▣ 총 30부스(270㎡)에 2010년대 핵심 전략기종 2종 출품
- CNC 수직선반 ‘ST-850VD’ 모델, CNC 기어가공기 ‘GHO-200’ 모델 등
▣ 오는 9월 세계 3대 공작기계전시회인 독일 하노버공작기계전시회에도 참가 예정
- 지난 5월 부산국제기계대전(BUTECH 2011)에 참가해 국내외 고객 호평 이어져
S&T중공업이 중국 공작기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.
S&T중공업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동안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11년 중국 상해국제공작기계박람회(EASTPO 2011)에 사상 최초로 참가했다.
S&T중공업은 28개국 1,400여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 총 30부스(270㎡)의 대형 전시장에 CNC 수직선반 ‘ST-850VD’ 모델, CNC 기어가공기 ‘GHO-200’ 모델 등 2010년대 핵심 전략기종 2종을 출품했다.
이에 앞서 S&T중공업은 지난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‘부산국제기계대전(BUTECH 2011)’에 참가해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.
한편 S&T중공업은 오는 9월 세계 3대 공작기계전시회인 독일 하노버공작기계전시회(EMO 2011)에 참가해 유럽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.